'스킨'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7.11.03 :: 스킨 바꾸다
- 2007.08.26 :: 스킨 바꾸다
- 2007.04.19 :: 영문 포스트시 단어가 행갈이 될 때
- 2007.04.13 :: 이번 스킨 마음에 든다
- 2007.02.28 :: 방명록에 비밀글 사용하기 1
- 2006.12.28 :: 티스토리, Lightbox 플러그인이 이상해 8
- 2006.09.10 :: 스킨, 배경이미지 고정에 투명효과
- 2006.08.03 :: 스킨 탄생(?) 3
InterNet
2007. 11. 3. 22:31

이번에 플라이넷 스킨으로 바꾸다. 스킨은 바꿨어도 대충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란 점에서는 공통. 아쉬운 점은 데이지님 스킨과는 달리 보관함 목록이 스크롤의 압박을 준다는 것.
이리저리 시도 해보았으나 해결 못하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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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꾸다 (0) | 2007.08.26 |
InterNet
2007. 8. 26. 09:33
한달 남짓 푸른색을 만끽했다. 여름이었던 탓도 있고, 블로그 제목을 le salon bleu로 바꾸었던 탓도 있다. 바로 이것.
뜨거운 여름도 가고있고, 9월도 오고 있고 해서 스킨을 바꾸기로. 아무리 둘러봐도 역시 데이지님 스킨만한 것이 없다, 내 취향에는. 난 가벼운 것이 좋다. 다만, 다양하고 화사한 색감은 감당이 안 되어 포토스케이프의 도움을 받아 정리. 가장 고심한 부분은 본문의 줄. 이 부분의 설명은 불친절한 데이지씨였기에 조금 고심했다. 왼쪽 탑에 넣을 이미지 찾느라 시간도 좀 보내고. 막상 바꿔놓으니 '뽀인뜨'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이 스킨으로 고고싱.
아울러 블로그 정리도. 플래너를 합하고, 늘 가슴 한켠 찝찝하게 했던 책꽂이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간단한 메모는 오픈유어북에서 처리하겠지만, 전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니. 이렇게 나름 가을맞이를 하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오프에서의 일이 아니라는 것. 오프의 일들을 생각하면 옥죄이기만 한다. ㅠㅠ;;
덧. 기왕 바꾸는 김에 넷명도 바꾸다.아무 의미없이 - 얄리얄리. ^^*
덧. 8월 30일. 며칠 생각끝에 - 이름풀이까지 따져가며 ㅜㅜ;;-- 하농으로 바꾸다. 피아노를 시작하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연습곡들의 작곡자이기도 한 동시에 가을걷이를 위해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농부[夏農]이기도 하다고 나름 의미를 부여해보다. 이미 가을걷이는 시작된 계절이지만, 그래도. 이름을 이렇게 바꾸면 이틀 동안의 남녘의 햇살이 허락될지 누가알랴. 내 작은 소망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거의 개그 수준이지만, 어찌 보면 구엽지 아니한가.

뜨거운 여름도 가고있고, 9월도 오고 있고 해서 스킨을 바꾸기로. 아무리 둘러봐도 역시 데이지님 스킨만한 것이 없다, 내 취향에는. 난 가벼운 것이 좋다. 다만, 다양하고 화사한 색감은 감당이 안 되어 포토스케이프의 도움을 받아 정리. 가장 고심한 부분은 본문의 줄. 이 부분의 설명은 불친절한 데이지씨였기에 조금 고심했다. 왼쪽 탑에 넣을 이미지 찾느라 시간도 좀 보내고. 막상 바꿔놓으니 '뽀인뜨'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이 스킨으로 고고싱.

아울러 블로그 정리도. 플래너를 합하고, 늘 가슴 한켠 찝찝하게 했던 책꽂이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간단한 메모는 오픈유어북에서 처리하겠지만, 전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니. 이렇게 나름 가을맞이를 하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오프에서의 일이 아니라는 것. 오프의 일들을 생각하면 옥죄이기만 한다. ㅠㅠ;;
덧. 기왕 바꾸는 김에 넷명도 바꾸다.
덧. 8월 30일. 며칠 생각끝에 - 이름풀이까지 따져가며 ㅜㅜ;;-- 하농으로 바꾸다. 피아노를 시작하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연습곡들의 작곡자이기도 한 동시에 가을걷이를 위해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농부[夏農]이기도 하다고 나름 의미를 부여해보다. 이미 가을걷이는 시작된 계절이지만, 그래도. 이름을 이렇게 바꾸면 이틀 동안의 남녘의 햇살이 허락될지 누가알랴. 내 작은 소망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거의 개그 수준이지만, 어찌 보면 구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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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3. 12:04
원래 데이지님의 화이트 심플 스킨을 좋아해서 잠시 한눈을 팔다가도 늘 다시 돌아오곤 했다(훗날 티스토리 스킨으로 제공되어 바꾸기 좋았다.><). 엔트리 타이틀 색만 조금 바꿔서(b25ea6/9cafca).
이어서 베이지 버전 이 나오자, 구조는 탐이 나는데 화이트가 아니어서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WoNia님의 베이지 변형스킨.
문제는 티스토리용이 아니라는 것. 결국 필요한 것은 삽질. 싸이드를 다시 오른쪽으로 돌리고 프롤로그와 광고부분을 과감하게 덜어냈다. 끙끙거리며. 그리하여 이번 스킨이 탄생했는데, 오 예, 꽤나 마음에 든다. 두 분께 감사.
하고 나니 데이지님의 블루 버전 이 나온 것을 발견. 그러나 여전히 화이트에 마음이 쏠리는 지라 이대로 밀고나가기로 했다. 진실고백: 테두리를 어찌 처리해야할지 속수무책이기 때문.

이어서 베이지 버전 이 나오자, 구조는 탐이 나는데 화이트가 아니어서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WoNia님의 베이지 변형스킨.

문제는 티스토리용이 아니라는 것. 결국 필요한 것은 삽질. 싸이드를 다시 오른쪽으로 돌리고 프롤로그와 광고부분을 과감하게 덜어냈다. 끙끙거리며. 그리하여 이번 스킨이 탄생했는데, 오 예, 꽤나 마음에 든다. 두 분께 감사.

하고 나니 데이지님의 블루 버전 이 나온 것을 발견. 그러나 여전히 화이트에 마음이 쏠리는 지라 이대로 밀고나가기로 했다. 진실고백: 테두리를 어찌 처리해야할지 속수무책이기 때문.
덧. 홈에 로딩될 때 싸이드가 살짝 원스텝으로 왼쪽으로 이동하며 자리를 잡는 현상은 도무지 어떻게 수정해야할 지 감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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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2007. 2. 28. 22:40
스킨을 바꾸다보면 방명록에 비밀글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스킨이 많다. 때로는 비밀글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 텐데. 찾아보니 태터툴즈 팁에 그 방법이 있다.
설정부분만 옮겨오면...
복사&붙여넣기용:
스킨편집 - skin.html 에서 <s_guest_form> 을 찾아서
여기서부터 </s_guest_form> 사이의 적당한 위치에 아래의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input type="checkbox" name="secret" /><label for="secret"> : 비밀글</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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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8. 11:09

버전을 바꾼 스킨을 쓰니 잘 된다. 아, 참 마음에 들고 정도 들었던 스킨이었는데...
음. 이 스킨도 맘에 든다. IENDEV 님께 감사.
연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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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0. 22:37
기본 스킨을 쓰자니 너무 밍밍한 것 같고, 다른 디자인은 감당이 안되고. 그러다가 바탕이미지를 깔자는 데 생각이 미쳤다. 하지만 사진의 사이즈가 안맞으면 바둑판 무늬가 되어버린다.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바탕이미지를 고정시키고 포스트에는 살짝 투명효과를 주는 데 성공. 몹시 뿌듯해하고 있는 K.
1. 우선 배경이미지를 업로드한다. 내경우는 jpg파일로 그냥 올림. 가로폭을 1100에서1280 정도로 크기 조절을 하되, 품질을 떨어뜨려 용량을 줄였다.
2. skin.html편집에서 </head> 라는 태그 아래 있는
<body style="background-image:url(' ./images/bg.jpg ');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position:center middle;">
->no-repeat: 이미지를 반복안한다는 뜻; fixed는 이미지 고정; position은 이미지의 위치
3. 투명하게 만들기. body 스타일 바로 밑의 테이블 안에 필터를 추가
<table width="78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bgcolor="#ffffff" style='filter: Alpha(Opacity=82)'> <tr>
-> 여기서 82가 투명도. 숫자가 높아질수록 불투명.
2. skin.html편집에서 </head> 라는 태그 아래 있는
<body style="background-image:url(' ./images/bg.jpg ');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position:center middle;">
->no-repeat: 이미지를 반복안한다는 뜻; fixed는 이미지 고정; position은 이미지의 위치
3. 투명하게 만들기. body 스타일 바로 밑의 테이블 안에 필터를 추가
<table width="78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bgcolor="#ffffff" style='filter: Alpha(Opacity=82)'> <tr>
-> 여기서 82가 투명도. 숫자가 높아질수록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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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2006. 8. 3. 13:26
처음, 스킨 수정을 누르고 소스를 보았을 땐 말 그대로 까만 것은 글씨고 하얀 것은 .... 아무튼 글자 하나 수정하는데도 손가락에 경련이 일 지경이었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하나씩 손을 댔다. 아, 그랬더니 별 탈 없이 고분고분 말을 들어주는 게 아닌가! 이쁜 것.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발견.
그리하여 지금의 스킨이 탄생(?)하게 되었다. 뿌듯. 제작자인 puRiaE 님께 감사.
결론: 몇년이 걸리더라도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즐거움을 미루어 알 수 있을 것 같다. *^^*
그까이꺼! 고장나면 원위치 환원하기로 하지!
이렇게 마음을 먹고 하나씩 손을 댔다. 아, 그랬더니 별 탈 없이 고분고분 말을 들어주는 게 아닌가! 이쁜 것.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발견.
그리하여 지금의 스킨이 탄생(?)하게 되었다. 뿌듯. 제작자인 puRiaE 님께 감사.
1. 메인메뉴에 있던 Rss를 최하단으로 옮기고, 대신 관리자 메뉴와 글쓰기 메뉴를 포함시킴써넣고 나니 고작 네 가지 변화로구나. 헌데 무려 열두시간은 작업했다는. 갑자기 비애가 몰려오는...ㅜㅜ.
2. 서브메뉴 가운데 랜덤 포스트[태그] 대신에시계를 보이게 함[사실은 이 항목 자체를 없애고 싶었는데 휑 빌까봐 겁났다.] 방송 코너를 마련함.
3. 포스트 본문에 태그를 포함시킴 [다른 스킨의 소스를 유심히 살펴보고 붙여넣기를 했더니 되었다.]
4. 하위메뉴에서 링크를 카운터로 대체 [나중에 메인화면에서 링크가 필요하면 살려도 되니까]
아직도 해결 안된 것은 지난글보관함이 다섯 개밖에 안뜬다는 것. 전체글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결론: 몇년이 걸리더라도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즐거움을 미루어 알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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