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2006. 8. 1. 00:09
나로서는 검색 기능보다 반가운 기능이 태그이다. 태그는 폴더와는 달리 관심 주제를 재분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다른 곳은 모르겠고, 네이버 태그와 티스토리 태그를 비교해보면, 두 가지가 아쉽다.
첫째, 태그 수정을 하기 위해선 전 포스트를 수정 메뉴로 바꿔야 한다는 것. 네이버는 태그만 별도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그 수정이 간편하다. 어려운 기능일까?
둘째, 비공개 포스트에 단 태그가 노출된다. 비공개 포스트는 말 그대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포스트이다. 헌데 태그가 노출됨으로써, 공개를 원하지 않는 글 주제까지 드러나게 된다. 이런 태그들은 관리자가 로그인했을 때만 드러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첫째, 태그 수정을 하기 위해선 전 포스트를 수정 메뉴로 바꿔야 한다는 것. 네이버는 태그만 별도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그 수정이 간편하다. 어려운 기능일까?
둘째, 비공개 포스트에 단 태그가 노출된다. 비공개 포스트는 말 그대로 공개하고 싶지 않은 포스트이다. 헌데 태그가 노출됨으로써, 공개를 원하지 않는 글 주제까지 드러나게 된다. 이런 태그들은 관리자가 로그인했을 때만 드러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것은 정말 1% 아쉬운 점이다. 기본적으로는 티스토리, 대단히 고맙게, 그리고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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