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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9 :: 공짜 좋아하다가... 3
- 2007.12.16 :: 누구냐 넌?
- 2007.12.13 :: 지메일 용량, 점점 느네
- 2007.11.29 :: 자존심이 강했던 위구르족 소녀를 생각하며
- 2007.11.25 :: 스팸의 진화? 1
- 2007.11.08 :: 티스토리 정식 오픈
- 2007.11.03 :: 스킨 바꾸다
- 2007.09.09 :: 소셜서비스 수업시대
- 2007.08.31 :: 라이프팟, 대체 무슨 일이냐!
- 2007.08.26 :: 스킨 바꾸다
- 2007.08.04 :: 윈도즈 라이브 라이터로 위클리 만들기
- 2007.07.31 :: 네이버 무섭다
- 2007.07.24 :: 티스토리 입주 1주년
- 2007.06.07 :: 새로 시작합니다
- 2007.05.31 :: test post
- 2007.05.02 :: 곰은 곰대로
- 2007.04.25 :: 태터데스크의 베타테스터?
- 2007.04.19 :: 영문 포스트시 단어가 행갈이 될 때
- 2007.04.15 :: 아이디테일, 궁금하다
- 2007.04.13 :: 이번 스킨 마음에 든다
- 2007.03.30 :: 스프링노트에 대한 궁금함
- 2007.03.30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 12
- 2007.03.30 :: 미투데이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 4
- 2007.03.12 :: 이것을 원하셨습니까?
- 2007.03.11 :: 피카사로 놀기: 웹앨범
- 2007.03.10 :: 피카사를 이용한 사진합성 연습
- 2007.03.09 :: 무료 웹앨범
- 2007.02.28 :: 방명록에 비밀글 사용하기 1
오늘 리퍼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황금나침반 페이퍼를 쓰긴 썼지만 비공개 페이퍼였기 때문. 태그도 그저 '영화'라고만 붙였기 때문에 황금나침반이라는 단어가 노출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어뜨케 이런 일이!
갑자기 매우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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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물건을 샀더니 이벤트 응모를 하란다. 그리고 당첨이랍시고 온라인백신 서비스가 메일로 날아왔다. V3 유료사용자긴 하지만, 방어력에 대해서 하도 말이 많은지라 확인해보고 싶었다. 검사 결과 스파이웨어 12개, 그리고 파일 하나. 파일을 보니 트로이목마와 관련된 dll. 어라, 이런 게 아직 있었네, 내심 흐뭇. 내친 김에 시스템 청소까지 했다. 마음까지 깨끗해짐을 음미하며.
그리고 인터넷을 띄웠는데, 어라, 이상하다. 익스플로러 7의 장점이 탭 사용 아니던가. 도무지 탭이 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새창으로만 연결. 컨트롤에 T를 해봐도 역시 새창뜨기. 고객센터에 가서 확인하니 인터넷 도구에서 탭 설정을 조절하란다. 하지만 가보니 탭 설정은 멀쩡. 고개를 갸웃갸웃 하다가 일단 익스플로러를 다시 다운받아 재설치. 역시 똑같은 상황. 기분이 슬슬 나빠지기 시작. 네이버를 뒤진 결과 가장 쉬운 방법은 시스템 복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시스템 복원을 하고야 말았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버린 시간을 말할 것 같으면... 아까비 아까비.
추신: 글 작성을 windows live writer로 하는데, 그러고보니 복원 전에 사이드에서 최근에 올린 블로그...에 "자세히"도 없어졌더랬다. 그러니까 그것도 엔프로텍트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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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2 05:54:41 / 전체 5652MB 중 현재 ...
- 2007/12/12 19:41:36 / 전체 5667MB 중 현재 ...
- 2007/12/12 22:24:07 / 전체 5670MB 중 현재 ...
- 2007/12/13 09:56:08 / 전체 5683MB 중 현재 ...
지메일에 접속할 때마다 용량이 느는 것을 발견하고, 잘못 본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느는 것인지 한번 잡아보았다. 정말 조금씩 늘고 있었다. 거의 한 시간에 1메가 이상이 늘고 있다고 할까. 나만 그러나, 싶어 검색해보니...
그러니까 초 단위로 늘고 있다는 거다. 용량 만이 아니라 레이블 관리 면에서도 너무 너무 매력적인 메일인데, 마냥 흐뭇해할 수는 없는 것이
이런 기사도 보인다. 실제로 프랑스 해커에게 해킹 당해 10년간 써온 메일을 몽땅 잃어버린 유저도 있나보았다. 그 유저는 험난한 사고 처리 과정을 거친 후 그 계정을 폐쇄하기에 이른 모양이다. [이 내용의 포스트를 다시 찾으려니 못찾겠다] 그 글을 읽고 지메일을 웹데스크로 쓰려던 생각을 재고해야할 것 같아 '서버에 보존'으로 설정을 다 바꿔버렸다. 근본적으로 어떤 메일이건 100% 안전을 보장하진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내 것이야 해킹해봤자 무슨 이득이 돌아갈 일은 없을 테니, 싶기도 해서 계속 애용하겠지만, 어떤 경우든 확실한 백업은 필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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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풍에서 만난 위구르족 아이들입니다. 안쓰러울 정도로 남루했으나 너무나 맑았습니다. 손짓발짓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는데, 여자 아이가 호두 한 알을 주더군요. 저도 아이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니 어른들과 함께 있는 다른 아이들, 더 유복해보이는 아이들은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물었더니 함박 웃음을 웃었습니다. 그래서 가게를 가리키며 먹으러 가자는 몸짓을 했더니, 고개를 저었습니다. 몇 번을 권했지만 아이는 한사코 거절했습니다. 강한 자존심이 느껴졌습니다. 위구르 족에 대해 들었던 좋지 않은 말들이 얼마나 무책임한지를, 타인에 대해서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준 아이, 그 아이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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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의 주소는 위에 적힌 주소가 아니다. 커서를 대어보면 나의 한메일 주소가 나타난다. 내가 나에게 스팸을 보내고 있는 셈. 사정이 이러하니 스팸신고를 할 수도 없고. 정말 초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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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처음 입주해서 가슴 동당이던 때가 벌써 일년하고도 약 3개월 전 일이구나.
2006/07/24 - [InterNet] - 티스토리 입주
2006/07/27 - [InterNet] - 티스토리 입주 4일차 소감
2007/07/24 - [InterNet] - 티스토리 입주 1주년
그리고 발견한 프리덤.
어쨌건 덕분에 블로그 이사. 비록 첨부파일과 이미지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2006/12/14 - [InterNet] - 자유로운 블로그 세상 프리덤!
2006/12/16 - [InterNet] - 블로그 이사와 티스토리 백업에 대한 희망사항
다른 곳에 있던 글들은 몇날 며칠을 하얗게 새어가며 노가다로 옮겼다.
그 결과 명실공히 나의 통합둥지가 생겨난 것.
그 동안 들인 수고를 생각하면
티스토리, 무조건 만수무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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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플라이넷 스킨으로 바꾸다. 스킨은 바꿨어도 대충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란 점에서는 공통. 아쉬운 점은 데이지님 스킨과는 달리 보관함 목록이 스크롤의 압박을 준다는 것.
이리저리 시도 해보았으나 해결 못하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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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정말 맛있는 마가린' 이라는 포스트를 썼지만, 그건 정말 조금 맛만 본 것이었다. 내 작업과 관련해서 진정 물건이었다. 물론 이것은 마가린과 딜리셔스를 합해서 하는 말. 자료를 정리하고 응용방법을 숙지하느라 며칠을 소비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눈이 좀 침침해지긴 했지만. [노하우 포스팅을 하면 좋겠지만 기력이...;;]
이 학습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이른바 웹2.0[문외한으로서는 오리무중]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과 '소셜', 즉 '지식 공유' 개념의 잠재력이었다. 유감스럽게도 현재는 특정분야에서만 활발하고 특히 내 분야에서는 이 부분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응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당장 큰 소득을 얻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하지만 그 잠재력을 외면하거나 그것에 무지한 분야는 더 빨리 '지는 해'가 될수있으리라는 위기의식마저 들었다. 특히 딜리셔스에서 찾은 해외 자료 사이트들을 보니 더욱. 그렇다면 이것을 깨달은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라는 물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이 문제는 보류하기로 한다. 결국 시간과 공력인데, 지금 그럴 수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니 지금으로선 철저히 사적인 블로그나 운영할밖에.
자신의 자료를 공개하는데 적극적인 사람들 역시 예컨대 IT 같은 특정분야에 몰려있기 때문에 때로는 "그들만의 리그 아니 스피어"로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 홍보하는 - 블로거들은 한정되어 있어서 어디를 가봐도 그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들이 있나 적어보면:
- 소셜북마크 : del.icio.us [외국, 방대한자료]/ mar.gar.in [한국형 딜리셔스]/ Bookmarkr.net
- 소셜미디어: 메타블로그/ 소셜뉴스 : 한국블로거/ 올블로그 V3.0 beta / 블로그 플러스 / 블로그코리아 / KoreanBlog / 오픈블로그 / 블로그이야기[공사중] / Eolin / 블로그나와 / 풀로그 / Technorati [외국] // 브레인 / 뉴스2.0 / Pumfit [펌핏] / Leaders Choice / 뉴스로그 시즌2 beta
이런 개방과 공유 개념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닫힌' 포털로는 점점 더 돌아가기 어려움을 느낀다. 이따금 이웃들이 그립지 않은 것은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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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체크를 해야하는데, 지금 얼마동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완전 텅텅.

개발 블로그에 가봐도, 일언반구 말이없고...
일시적인 불편함은 참을 수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얼마동안 기다려야 하는지는 알아야 참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
개발자들의 수고는 원칙적으로 고맙지만, 이런 사고가 나면 고마움은 멀리 달아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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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도 가고있고, 9월도 오고 있고 해서 스킨을 바꾸기로. 아무리 둘러봐도 역시 데이지님 스킨만한 것이 없다, 내 취향에는. 난 가벼운 것이 좋다. 다만, 다양하고 화사한 색감은 감당이 안 되어 포토스케이프의 도움을 받아 정리. 가장 고심한 부분은 본문의 줄. 이 부분의 설명은 불친절한 데이지씨였기에 조금 고심했다. 왼쪽 탑에 넣을 이미지 찾느라 시간도 좀 보내고. 막상 바꿔놓으니 '뽀인뜨'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이 스킨으로 고고싱.

아울러 블로그 정리도. 플래너를 합하고, 늘 가슴 한켠 찝찝하게 했던 책꽂이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간단한 메모는 오픈유어북에서 처리하겠지만, 전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니. 이렇게 나름 가을맞이를 하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오프에서의 일이 아니라는 것. 오프의 일들을 생각하면 옥죄이기만 한다. ㅠㅠ;;
덧. 기왕 바꾸는 김에 넷명도 바꾸다.
덧. 8월 30일. 며칠 생각끝에 - 이름풀이까지 따져가며 ㅜㅜ;;-- 하농으로 바꾸다. 피아노를 시작하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연습곡들의 작곡자이기도 한 동시에 가을걷이를 위해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농부[夏農]이기도 하다고 나름 의미를 부여해보다. 이미 가을걷이는 시작된 계절이지만, 그래도. 이름을 이렇게 바꾸면 이틀 동안의 남녘의 햇살이 허락될지 누가알랴. 내 작은 소망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거의 개그 수준이지만, 어찌 보면 구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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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에 잠깐 깼다가 -- 모기가 아조 집단으로 행패를 부린다 -- 다시 잠이 들어 아침 7시 경에 다시 깨다. 4시경에도 비가 제법 세차게 내려 창문을 닫았는데, 지금도 역시. 날이 하도 더우니 비오면 반갑다.
어제 드디어, 온라인상에서 내가 딱 원하던 플래너를 구축하는 법을 알아내고 글자그대로 기뻤다. 라이프팟을 기본으로 하고 하루 메모[계획]과 위클리를 티스토리와 결합시킨 것. 여태 이것을 스프링노트하고 연결시켰더랬는데, 체크는 쉬워도 한눈에 개괄하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한동안 프리마인드로 작업하던 것을 그저껜가 스프링노트에 한달 캘린더 플러그인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다시 좋아라 하며 적용시켜보았다. 한데 바로 편집이 가능한 것은 좋았지만 계획과 그날의 간단한 메모까지 포함시키려니 공간문제가 영 불편했다. 블로그 게시로 돌파구를 찾아보려다가 문득 Windows Live Writer[참고포스트/ 다운]에 표그리기가 있는 것을 발견. 표를 어디다 쓰나, 했는데, 이런 편리함이. 완전히 내 입맛에 맞는 위클리를 만들 수 있었다. 쾌재. 형식은 다음과 같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3 | 4 | 5 | 6 | 7 | 8 | 9 |
| 하루 | 약속 | 또는 | 일정 | |||
| 그날 | 할일 | 또는 | 계획 | |||
| 그날의 | 특기 | 사항 | 간단한 | 메모 |
사실 문제는 플래너가 아니다. 이렇게 계획짜기에 매진하는 것 자체가 뭔가 진행이 잘 안된다는 표시. 힘내자.
덧. 라이브 라이터는 이따금 수정할 때 한영키가 잘 먹지 않는 것이 흠.
덧 8월 6일.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에서도 표 작성할 수 있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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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 포스트에 대해서 검색어를 통해 네이버 리퍼러가 잡히는 것을 보고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렸다. 작성일은 6월 20일이고 내 기억에 사오일 후에 비공개로 돌린 것 같다. 그런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그 포스트에 대해서 여전히 리퍼러가 잡힌다. 대체 왜 그러는지 오늘은 링크 타고 네이버로 들어가보았다. 미리보기라는 것이 있어서 눌러보니, 세상에 포스트가 통째로 다 잡혀 있다. 황당하다. 이렇게 잡히는 것이 싫어서 발행도 거의 안 하는데... 대체 어떻게 조처를 해야 좋을지. 일단 rss를 부분공개로 돌리고 갱신 글을 5개로 줄이긴 했지만, 티스토리에서 검색봇을 피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건지...
덧. 알고보니 갱신글을 늘려야 갱신되는 포스트가 많아지더라. 그리고 rss 이올린 발행만 공개. 그런데 이거는 좀 아니다. 블로그의 장점이 rss로 구독할 수 있는 거 아니던가. 그것까지 막으면 블로그를 왜 하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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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의 순위는 역시 컴퓨터 관련이 가장 많다. 컴퓨터 관련이래봤자 딱 키보드 포스트 하나다. 그밖에 많이 찾는 건 한인회 홈페이지 관련. 이것을 왜 그리 많이 검색하는지 의아하다. 아무튼 키워드로 미루어 굉장히 건전한, 다른 말로 하면 매우 따분한 블로그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검색 방문으로 그칠뿐, 그 이상의 방문은 어려운 듯. 이 점에서 잊지않고 찾아주는 옛 이웃들께 다시 한번 감사.

나는 블로그를 왜 할까. 길게 말할 것없이 딴짓을 하고 싶은 욕구의 부산물이다. 딴짓하고 한눈파는 현장인셈. 들키고 싶은 것만 들키기. 때로는 다 부질없다 싶기도 하지만, 어쩌랴 사람이 늘 의미있는 일만 하고 살 수 있나. 의미에 질식해버릴 지도 모를 일, 하고 슬쩍 합리화. 때로는 다른 컨셉의, 즉 '생산적'인 블로그를 꾸려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지만, 아직은 그 시간을 낼 자신이 없다.
블로그라든가 메일, 스프링노트 등 웹 환경이 풍요로와지면서 내게 큰 변화가 있다면 웬만한 자료는 웹상에 올려놓게 된 것. 하드디스크를 포맷해도 옛날처럼 디스크에 일일이 백업시켰다가 다시 복사하는 수고를 안해도 되어 얼마나 기쁜지. 주로 이미지 파일과 워드 문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근데 왜 이런 걸 주절주절 쓰고 있나?
맞다. 티스토리 1주년. 그런 변화를 보다 편하게 해준 곳이 바로 이곳이다. 감사.
문득, 끌고 다니는 것이 좀 버거워 몸을 가볍게 했습니다. ^^*옛집은 주소만 바뀐 채 그대로 남아 있고요. --> 옛날 Just Another Ordinary Day
Have a Nice DAy!
6월 27일 추가: 블로그 이름을 카테고리의 하나였던 옥탑별곡[屋塔別曲]으로 변경합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옥탑에 살어리랏다
하날이랑 구름이랑 옥탑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성 얄라리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한 나도 자고니러 우니노라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뫼 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컴일랑 가지고 뫼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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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1보다 훨 깔끔하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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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둥지를 튼 곳 덕분에 올블의 대 네이버 선언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네이버를 악의 축쯤으로 치부하는 블로거들도 많은 것 같고, 올블에도 미심쩍은 시선을 보내는 블로거들도 많아보인다. 네이버도 멀어진 지 오래고 올블은 가입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건 두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올블의 선언에서 이른바 386세대 운동권들의 작태가 떠올려졌기 때문. 그들의 독재 정권에 대한 투쟁이 훗날 개개인의 권력의지로 화하는 것을 보았던 사람으로서는 온갖 미사여구로 자기합리화를 꾀하더라도 결국은 힘과 돈이 문제가 되었으리라는,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떨떠름한 인식. 재주부리는 곰을 놓고 중국인 둘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꼴을 보는 듯하다.
둘째, 포털만큼 힘의 파장이 강하지 못하기에 묻히고 있지만, 온라인 서점들도 네이버식 조작이 관행임을 알고있기 때문. 검색어는 물론 주목할만한 신간이라든가 아무튼 메인에 뜨는 모든 것이 돈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 노골적인 광고라면 비판적 눈길을 아끼지 않을 구매자들도 은밀한 조종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쓰다보니 열받네. 쓸데 없는 일에 기력 소모하지 말고, 중국인들을 위해 재주넘을 놈은 재주넘고 난 그냥 외로운 늑대로 남기로 하자. 비공개, 검색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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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닉네임을 정하고 이메일주소로 인증만 받으면 끝.
마이아이디와 다른 것, 또는 한발 앞선 것은 ID card 서비스. 원한다면 닉네임과 사진, 홈페이지 주소, 한줄 소개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다. 아래와 같은 모습.
캡쳐를 했더니 이분의 아이디카드가. ^^;;
내 아이디로 생성된 아이디카드는

요렇게 시작된다. 문득 드는 궁금증. 대체 내가 여자라는 걸 어디서 알았지? 다른 메일이야 회원가입시 민번으로 인증을 하지만 지메일은 그런 인증절차가 없자너....
첨부파일 포함 백업용량 195메가

좀 과하네. 지점이 필요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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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베이지 버전 이 나오자, 구조는 탐이 나는데 화이트가 아니어서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WoNia님의 베이지 변형스킨.

문제는 티스토리용이 아니라는 것. 결국 필요한 것은 삽질. 싸이드를 다시 오른쪽으로 돌리고 프롤로그와 광고부분을 과감하게 덜어냈다. 끙끙거리며. 그리하여 이번 스킨이 탄생했는데, 오 예, 꽤나 마음에 든다. 두 분께 감사.

하고 나니 데이지님의 블루 버전 이 나온 것을 발견. 그러나 여전히 화이트에 마음이 쏠리는 지라 이대로 밀고나가기로 했다. 진실고백: 테두리를 어찌 처리해야할지 속수무책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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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을 바꾸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오프에서 문서작업을 할 때는 주로 아래아 한글을 쓴다. 원고지 분량을 체크해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선뜻 마이크로 오피스 워드로 바꾸지 못하는 면도 있다. 지금도 원고료는 원고지 기준으로 지불되는데, 워드는 이점에서 익숙치 않다.
그러던 중 구글의 Doc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나로서는 새로운 세계. 원고지 분량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너무 길지 않은 문서를 작성하곤 했는데, 완전히 개인적 문서를 작성하면서 온라인 글쓰기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신선했다. 그만큼 온라인 글쓰기에 익숙해졌다는 이야긴데...
요즘 스프링노트에 대한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들린다. 이미 테스터로서 참가한 포스트들도 더러 눈에 띄어 관심있게 읽어보는데, 보면 볼수록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솟는다. 구글 독하고 어떻게 다른지. 다시 한번 홈에 들렸다가 31일 오후에 공개오픈한다는 댓글을 보았다. 그럼 바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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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비밀 댓글로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이미 티스토리에 신청하신 이메일 주소는 아직 초대를 받지 않았더라도 이미 초대했다는 멘트가 뜨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는 초대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초대메일이 오지 않으면 스팸통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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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me2day에 가입하시려면 잘 아시겠지만 myid가 있어야 합니다.
myid가 없으신 분은 먼저 http://www.myid.net/ 에 가셔서 아이디를 만드시면 됩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이 글에 비밀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이름 (실명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2) myid
3) 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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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에서 초보자에게도 간단하면서 꽤 요모조모 이미지보정을 할 수 있는 건 다 아시죠? (참고: 여름하늘님의 피카사리뷰) 그런데 그 피카사에 무료 웹앨범이 1기가나 제공되더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50메가만 제공되었는데... 그래서 에게! 하면서 쓸 생각을 안했더랬는데 1기가라면 사정이 다르지요.
피카사에서는 바로 웰앨범으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한꺼번에. 앨범의 옵션은 개인 비공개 앨범과 공개앨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 앨범은 비공개이긴 하지만 주소를 알면 와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을 클릭해보세요. 이 앨범은 비공개 개인앨범이지만 클릭하면 볼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 다른 앨범은 접근할 수 없지요?
앨범째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피카사를 통해서이긴 합니다만... 물론 그냥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낱장 다운이라 번거로와서 그렇지... 다시 다운해도 exif 정보도 살아있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원본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일상의 흔적으로 사진을 보는 사람으로선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개인 사진이 아니면, 하드를 비우는 의미에서도 꽤 요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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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문서보관도 대개는 온라인을 이용한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두곳 정도에 동시에 저장해놓는다. 그러다보니 이미지들도 그렇게 하고 싶은 거다. 대체 어디에다 저장해야 좋을까. 일차적으로 블로그가 있지만, 티스토리를 쓰다보니 백업용량이 걸린다. 무료의 비애.
생각난 김에 피카사의 웹앨범에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기본용량이 1기가로 늘어나있다. 처음엔 기본이 250메가여서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허실삼아 들어가보니 이런 낭보가.
돌아다니다보니 엘지데이콤의 아이모리에서도 1기가를 무료로 제공하나본데, 피카사가 용량이 늘었으니 가입은 당분간 보류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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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바꾸다보면 방명록에 비밀글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스킨이 많다. 때로는 비밀글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 텐데. 찾아보니 태터툴즈 팁에 그 방법이 있다.
설정부분만 옮겨오면...
복사&붙여넣기용:
스킨편집 - skin.html 에서 <s_guest_form> 을 찾아서
여기서부터 </s_guest_form> 사이의 적당한 위치에 아래의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input type="checkbox" name="secret" /><label for="secret"> : 비밀글</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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