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남주자/aktuell 2005. 10. 18. 20:42
Werkstatt der Kulturen, Berlin 베를린문화의 작업실
2005년 9월 20일~10월 23일
한국의 무당 Die Schamaninnen in Korea
김수남(사진가)는 베를린시의 아시아 태평양 주간 행사의 하나로 개인전을 한다.

전체행사에 대한 간략하게 설명하면, 베를린의 아시아 태평양주간 행사 일정은 2005년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며 그 안에서 페스티발 ‘Shamanism Now’ 를 문화의 작업실과 시어터 살푸리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연극// 프린세스 바리는 9월 24일부터 10월 1일 까지 공연되고, (바리공주무가는 베를린-서울 배우들이 같이하는 모던한 총체극임) 재독 여류화가 송현숙 회화전, 영화 상영 ,정재늠의 종이설치작업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예술 속의 샤머니즘, --현대사회와 샤먼 주제로 제 2회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http://www.fotato.com/webzine/gallery/gallery_vi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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