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남주자/aktuell
2007. 10. 12. 01:03
- 인니와 닮은 미얀마 ‘양곤의 봄’ 이룰까 : 아시아·태평양 : 국제 : 뉴스 : 한겨레
- 군사정권의 시위대 요구 수용, 군사정권 내부 분열, 군사정권의 퇴진, 1988년 ‘랑군의 봄’과 같은 대규모 유혈사태 등의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 역사의 반복은 절망과 희망의 양날.
- 뉴스기사 국제
- 2007-09-29 08:41:42
- 57년 갇혀온 폐광 속 원혼들, 세상 밖으로
- 갱도 입구에서 눈에 보이는 뼈만 60여 개. '6.25 경산 코발트광산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을 널리 알린 <부산일보> 김기진 기자는 현장 답사를 갔다가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발에 밟히는 것들이 온통 뼈들이어서 유골들을 훼손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 추정되는 희생자만 3600여 명에 이른다.
- 역사 뉴스기사
- 2007-09-22 18:02:15
- 황색언론 신정아 미끼로 낚싯대 드리우다
- 신 씨를 둘러싼 뉴스는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팩트가 없고, 정보는 과잉되었으나 내용이 없다는 게 지금 언론 보도의 특징이다. 어느 부처 관계자, 항간의 소문 등 근거 없는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선정적 제목뽑기 등 대중심리를 이용한 낚시질이 어김없이 자행되었다.
- 뉴스기사
- 2007-09-15 23:16:37
- 세계의 저널 :: 네이버 블로그
- 영 독 불 주요저널을 번역해서 소개한다고. 대단히 공력이 드는 일인데, 고마운 블로그.
- 국제 뉴스기사
- 2007-09-15 20:22:24
- 박사학위증 불태운 대학 강사들
- 하우영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은 “시간강사들에게 박사학위 등 강의에 필요한 자격을 요구하면서도 교원의 지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현재 고등교육법에서 교원이 아닌 자들에게 교육을 받은 모든 대학생의 졸업장은 원천무효가 된다”고 강조했다.
- 뉴스기사
- 2007-09-15 02:43:20
- 사병 3분의1, 봉급부족해 집에서 송금
- 그 3분의 1 가운데 하나로구나. 헐헐.
- 뉴스기사
- 2007-09-13 21:01:09
- Schulcomputer in der Kritik
- Genug davon: Psychologen und Lehrer hinterfragen den Einsatz von Rechnern im Unterricht. 매체능력. 컴퓨터 교육에 대한 의구심.
- 교육 뉴스기사
- 2007-09-13 20:25:31
- Salon.com
- 가져온즐겨찾기 뉴스기사
- 2007-09-13 04:47:46
- 언론재단 kinds
- 뉴스검색. 스크랩 가능. 번잡한 포털에서 보는 것보다 깔끔하게 기사를 접할 수 있다.
- 뉴스기사
- 2007-09-13 00:36:41
- 500년전 제물로 바쳐진 `잉카 얼음소녀`
- '잉카얼음소녀' 미라는 1999년 아르헨티나 북서부 칠레 국경지대의 해발 6700m 지역에서 이 소녀보다 어린 것으로 보이는 두 구의 어린 미라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기사
- 2007-09-11 16:29:58
- 'Wrinkle in Time' author dies at 88 - CNN.com
- Author Madeleine L'Engle, whose novel "A Wrinkle in Time" has been enjoyed by generations of schoolchildren and adults since the 1960s, has died, her publicist said Friday. She was 88.
- 부음 뉴스기사
- 2007-09-11 15:43:29
- 주검마저 길 잃었던 노숙소녀 이름 찾았다
- 사람들은 주검마저 길 잃었던 노숙소녀, 라고 그 아이를 일컬었다. 이제 중3의 나이. 가슴이 아프다. 아이가 남긴 유품을 보니 얼마나 그동안의 삶이 신산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노숙, 사전적으로는 한뎃잠으로 풀이된다. 노숙자를 영어로는 홈리스. 가정이 없다는 뜻. 엄마가 있으니 가정이 없을리 없건만, 아이는 그 고단한 몸을 뉘이려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 아이를 끝내 돌아가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사건사고 뉴스기사
- 2007-09-11 15:02:11
- 제2의 린다 김 사건`으로 불거지나
- 검찰 관계자는 "현재 변 실장이 신씨에게 보낸 100여 통의 e-메일 중 일부만 복구된 상태"라며 "노골적인 내용도 많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신씨 학력 위조 사건은 2000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2의 린다 김 사건'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린다 김 사건 당시 모 고위 인사와 주고받은 편지보다 e-메일 내용의 수위가 높다"고 말했다.
- 뉴스기사
- 2007-09-11 13:59:25
- 英 287명 ‘셰익스피어 원작 의심 선언’‘부모가 문맹, 고료 기록 없는 점’ 들어
- 셰익스피어는 작품을 쓰지 않았다.’ 영국의 유명 연극배우·연출가 287명이 8일 윌리엄 셰익스피어(Shakespeare· 1564~1616)가 쓴 것으로 알려진 작품들의 진짜 원작자가 셰익스피어 본인이 아니라는 내용의 ‘합리적 의심 선언’을 발표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 불과 사오백년전의 일이어도 진실을 알 수 없구나.
- 뉴스기사
- 2007-09-11 13:41:57
- donga.com[뉴스]-[사설]‘신정아 스캔들’ 변양균 씨가 끝인가, 시작인가
- 그러게. 그렇기는 하지만, "법적 대응 운운하며 언론보도를 틀어막는 것은 이 정부 사람들의 이골 난 수법이다." * 법적 대응 운운으로 틀어막혀지는 언론은 또 뭐람.
- 뉴스기사
- 2007-09-11 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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