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남주자/aktuell
2007. 7. 26. 12:14

두타스님은 “그동안 여러차례 타일러 보았다”며 “‘민들레 밥집’에 오시는 분들 중 반이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니 2곳 중 1곳을 맡아보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타스님은 네티즌들이 이 기독교인과 기독교에 대해 일방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옳지 않다”고 말했다.
두타스님은 “그 분과의 만남은 전생의 업보를 푸는 과정”이라면서 “내가 전생에 그와 같은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것이고 내 모습을 참회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 제3자가 나서서 나쁜 말을 쏟아내면 다시금 악업이 생기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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