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남주자/relax
2007. 7. 28. 09:58
샤방이 자기 방은 물론 부엌의 화이트보드 위에도, 냉장고 위에도, 한마디로 곳곳에 이 친구 사진을. 내 작업실 컴에까지 사진을 받아놓았다. 바로 이 사진.

아닌게 아니라 매력이 있다. 예쁘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독특한 '끼'를 발산. 그러고보니 어딘가 샤뱡하고 분위기가 비슷한듯 싶기도 하다. 찾아보니 이탈리아 출신의 슈퍼모델. zothike.com 에 멋진 사진들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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