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7. 16. 15:43
자료를 검색하다가 웅진교육박물관이란 곳에 이르렀는데

 

옛날, 아이들이 했다는 가투놀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그림딱지 갖고 하는 놀이들을 보면 내 눈에는 되게 복잡한데도 아이들은 척척.

헌데 옛날에는 더 복잡하고 품격있는 놀이가 있었네요.

 

가투놀이

20년대 초부터 40년대까지 유행했다는데

일제강점기에 조선어말살정책과 더불어 사라진 놀이가 아닐지.

 

 

더 많이 참고: 한국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