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남주자/information 신문박물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2. 6. 17:23 1883년 한성순보 창간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20여 년간 한국신문의 역사를 창간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초창기 주요 신문의 지면과 언론인 사진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으며, 언론연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1968년 이후 연말마다 등장하는 "동아일보가 뽑은 올해의 10대사건"을 보여줍니다. 또한 1883년 이후의 사회사·문화사·생활사 연표를 함께 실었습니다. 1909년 대한민보의 만화에서부터 2000년 현재까지 신문만화의 변모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고바우영감·나대로·동아희평·도날드닭·386ⓒ의 작가들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최초 신문광고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문광고의 변천과정을 보여줍니다. 역사의 한 순간을 가장 잘 포착한 사진 24장을 소개합니다. 과거의 활판인쇄 방식과 현재의 CTS 방식의 신문제작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한국의 대표 언론인 40여 명을 선정하여 보여줍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신문 1면의 실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시대상을 가장 잘 드러낸 신문논설 100개를 선정하여 전문을 실었습니다 http://www.presseum.or.kr/index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