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eyes/issue
오늘은 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6. 16. 00:21
샤우제 시에
(Xiaoze Xie, 1966-)는
도서관 한 구석에 쌓인
낡은 서적과
먼지로 덮인 신문더미를 그린다.
▶ Xiaoze Xie Fine Art Thumbnails and image galleries
어제의 구출은 미래에의 믿음에서.....?